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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,온수기 청소 소독 의무화
관리자 2009.07.01 4378
다중이용시설 냉·온수기 청소·소독 의무화


지금까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다중 이용시설 냉ㆍ온수기(생수기)에 대한 청소나 소독이 의무화되는 등 위생관리가 한층 강화된다. 또 생수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제가 도입되고 지하 해수도 먹는 물의 범주에 포함돼 판매가 가능해진다.

환경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을 28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.

개정안에 따르면 터미널이나 백화점ㆍ역 등 다중 이용시설에 비치된 냉ㆍ온수기 소유자나 관리자는 주기적으로 청소나 소독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. 냉ㆍ온수기는 취수 레버를 누를 때 실내 공기에 포함된 각종 부유 세균이 공기와 함께 유입되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관리가 부실하면 수질이 오염되기 쉽다.

환경부는 직사광선이 쬐는 곳이나 화장실 인근 등 먹는 물의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냉ㆍ온수기 설치 금지 장소와 소독 주기 등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담은 시행규칙도 마련할 예정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서울경제] 2009년 05월 27일(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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